국가정원산업박람회 기간…한국수자원공사, ㈔대전세종시민네트워크 동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 ㈔대전세종시민네트워크와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기간인 7일부터 9일까지 수돗물의 가치·인식 전환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박람회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수돗물이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인식을 환기시켜 수돗물 음용률을 높여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믿고 마시는 착한 수돗물 카페 운영 ▲수돗물 체험 첼린지 ▲물 맛 블라인드 테스트 ▲수돗물 홍보부스 운영 ▲어떤 물을 마시겠습니까? 등 수돗물 음용가치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그동안 매월 60가지 항목에 대한 정밀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 생산·공급의 모든 단계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한 수질이 궁금한 시민 누구나,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하는 한편, 탄소배출량이 높은 정수기 대신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에 수돗물 음수대를 설치하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스마트 워터 시티(SWC)사업, 분산형 물공급 시스템 구축사업 등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노력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수돗물 가치확산 공동 캠페인 등을 계기로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음용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성한 상하수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이용률을 높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노후 수도관 개량사업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이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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