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 지역 발전과 세종시민 행복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 모색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지난 9월 26일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경제산업국 등 본청‧직속기관 10곳과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5개 출자‧출연기관 포함 15개소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제4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향후 추진 사업 계획을 확인하고 시 주요 현안에 관한 후속 대처 방안을 면밀히 파악한 후 제언하는 데 주력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유사 위원회 통폐합 운영 ▲지역화폐 국비 지원 중단에 대비한 여민전 지원 방안 강구 ▲지역 건설 산업체의 공동 도급 및 하도급 비율 극대화를 위한 지역 건설업체 참여 권장 등을 지적했다.

김광운 의원은 ▲과다한 이월 사업 및 저조한 예산 집행률 개선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면 단위 LPG 보급 확대 ▲우량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김영현 의원은 ▲하자 담보 기간 내 하자 조치 ▲난임부부에 대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확대 검토 확대 ▲관용차량 사용 및 관리의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란희 의원은 ▲KTX 조치원 정차와 세종역 신설에 대한 투 트랙 전략 우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이행 ▲물방울 안전차선 도입 및 친환경 제설제 사용 확대 등을 요구했다.

윤지성 의원은 ▲공동주택관리 하자‧분쟁 사례집 보급 ▲전통시장 화재 및 가스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 철저 ▲제설 적재함에 모래보다 저렴한 마사토 변경 검토 등을 제언했다.

이현정 의원은 ▲과속방지턱 전수조사를 통한 불필요한 방지턱 제거 ▲공동구 수용기관별 관리비 부담률 개선방안 ▲미래 여건 변화를 감안한 교통신호 체계 최적화 등을 요구했다.

이순열 위원장은 “버스 노선 변경 시 충분한 의견 수렴 및 계도 기간을 거쳐야 하며 가로등 장애 처리를 할 때 시민신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도시통합정보센터 CCTV 관제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업무에 대한 지적보다는 그 어느 때보다 시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에 제시된 대안들이 시정에 반영돼 지역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12일 2022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19일 열리는 제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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