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만50~64세 시민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추가 시행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무료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후 6개월부터 13세 사이 유아와 어린이,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예방접종에 돌입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2023년 4월 30일까지 접종한다.

이어 ▲75세 이상(10월 12일) ▲70세 이상(10월 17일) ▲65세 이상(10월 20일) 등 연령별로 접종 시기를 구분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뤄진다. 무료 접종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다.

이와 함께 공주시는 공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50~64세 시민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대상자는 10월 1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소 및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신분증 및 증명서 등 확인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올해는 2년 만에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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