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왕과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 성왕 등 웅진백제 5대왕을 기리는 추모제가 1일 오전 무령왕릉 숭덕전에서 거행됐다.

올해 추모제는 동방의 예악에 따른 제례로 품격을 높이고, 백제문화의 정체성을 담아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무령왕을 비롯한 웅진백제왕을 기억하고 참여하는 제례의식으로 진행됐다.

1500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제68회 백제문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공주 공산성과 금강신관공원,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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