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햇살이 두고 간 달맞이꽃이 보름달 머문 자리에 누웠습니다 작아서 너무 작아서 두 손으로 감싸 안아봅니다 어둠은 무섭습니다 다만, 그대가 있어 눈을 뜨고 있을 뿐입니다 관련기사 장인무, ‘달빛에 물든 꽃잎은 시들지 않는다’출간 장인무 stopks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특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급뉴스의 정론은 독자들이 지켜주고 계십니다. 특급뉴스 후원동참 (농협) 421-01-159467 주식회사 특급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공주시체육회, 27일 회장 이‧취임식 한국영상대-동방예대, ICC 협업생태계 조성 MOU 체결 세종시,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 6급이하 인사발령 계묘년 새해 ‘힘쎈 농업’ 실현 다짐 노숙인 쉼터 등 한파 취약시설 현장 방문 세종시 드림스타트 운영위, 27일 성과·운영계획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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