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1 지방선거-박기영 공주시장 출마예상자 인터뷰

박기영 공주시의회 부의장이 특급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기영 공주시의회 부의장이 특급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 공주시장 출마를 꿈꾸고 있는 박기영 공주시의회 부의장은“쇠락하는 공주시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 관념이 뚜렷한 사업가적인 역량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며 시장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정치‧행정‧경제‧사회‧복지‧교육‧문화 부문을 두루 경험했고, 또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공주시정을 제대로 펼칠 수 있는 적임자 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세종시 출범과 최근의 코로나19 정국이 공주시 경제를 더욱더 꽁꽁 얼어붙게 만들어 버렸다”며“의정과 경제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감소와 일자리, 주거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약으로 발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지역경제인·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여성, 청년, 노인, 소상공인 등 분야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각종 재해와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공주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고,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이처럼 불확실한 시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경제를 잘 아는 리더가 절실하고, 지도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자신이 공주시장의 적임자임을 역설했다. /편집자 주.

- 출마 이유는?

“공주시의회 3선 의원으로 만12년째 활동하고 있다.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하던 시기와 비교해보면, 현재의 공주시는 점차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민들은 쇠락하는 지역경제에 한숨을 짓고 있고, 지속적인 인구감소는 우리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공주보 문제 등 현안문제에 대해 뚜렷한 소신조차 밝히지 못하는 결단력 부족의 리더십은 공주시 발전의 가장 큰 저해 요인이기도 하며, 이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제 공주시는 경제 관념이 뚜렷하고, 사업가적 기질을 갖춘 시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12년간 3명의 시장이 이끈 공주시의 정책들을 낱낱이 살펴 본 만큼 그 어느 누구보다도 공주시의 현 실정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잘못한 일은 과감히 개선, 혁신하고 잘해온 일은 계승, 발전시켜가며 기필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 희망 정당은?

“‘국민의 힘’이다. 정당 활동을 시작했던 시점부터 지금까지 줄곧 합리적인 보수의 길을 걸어왔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보수의 길을 지향하며 흔들림 없이 걸어가고자 한다.”

- 타 후보보다 장점이 있다면?

“지금 공주시장으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들이 많다. 후보들 모두 면면히 훌륭한 자격과 자질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여러 후보군에 계신 분들과 비교하여 저의 장점을 꼽으라면 단연 저는 정치‧행정‧경제‧사회‧복지‧교육‧문화 부문을 두루 경험했고, 또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치‧행정 부문에서는 우선 2010년 공주시의회에 입성해 시민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지 덕분에 3선의 의정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 어느 후보보다 시정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다. 또한 입법 활동과 정책개발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은 많은 시정 운영의 노하우를 축적하도록 했다.

경제 부문에서는 지난 35년간 사업체를 경영하면서 사업적 성과를 거두었고, 공주시상가번영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공주시 경제 흐름 파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본책을 찾는 해법을 터득하게 됐다.

아울러 사회‧복지 부문에서는 새마을, 적십자, 주민자치, JC, 로타리, 체육회, 곰두리봉사회, 복지협의체, BBS, 교도소교정위원,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등 많은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정서 교감과 고통·애환을 함께 해왔기 때문에 누가, 무엇을 간절히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교육‧문화 부문에서는 초·중·고에서 운영위원과 운영위원장직을 다년간 수행해왔고, 공주시 교육경비심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수년째 공주문화원 운영위원과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미술 전시회나, 연주회 활동 등에 두루 참석해 예술인들의 어려움도 잘 파악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시정 운영에 필요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었다고 자부한다.”

- 공주시의 대표적인 현안문제는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

“무엇보다 지역경제의 침체다. 세종시 출범과 최근의 코로나19 정국은 공주시 경제를 더욱더 꽁꽁 얼어붙게 만들어 버렸다. 인구감소와 일자리 그리고 주거 문제도 큰 현안 문제 중 하나이다. 의정과 경제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해결방안을 공약으로 발표해 나갈 예정이다.”

-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펼칠 정책은 ?

“공주시민이 공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고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 지역경제인·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여성, 청년, 노인, 소상공인 등 분야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각종 재해와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실천하도록 하겠다.

또한, 주민을 이끄는 행정이 아니라, 주민을 지원하는 행정 시스템으로 탈바꿈시켜 갈증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

-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은 ?

“위의 현안문제와 해결방안에서 밝혔듯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의 가장 큰 화두이며, 현안 문제다. 앞으로 발표될 공약을 통하여 비전을 제시하겠다.”

-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급격한 산업화는 지역사회 공동체를 많이 붕괴시켰다. 이로 인한 갈등과 문제점의 대두는 시민들로 하여금 미래에 대한 불확신과 불안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게 급선무이다. 이처럼 불확실한 시대에는 지도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경제를 잘 아는 리더가 필요하다.

제가 지닌 모든 역량과 내부 혁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투철한 경제 관념으로 시민의 세금을 내 돈처럼 아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현명하신 공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적극적인 조언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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